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투기장 (문단 편집) === [[불타는 성전]] ~ [[리치왕의 분노]] === 탄력도라는 PVP 스탯이 도입되고 해당 시즌의 투기장 방어구는 플레이어의 개인 평점에 의해 하나씩 해금되는 시스템이었다. 개인 평점에 따라 더 좋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었기에 버스(투기장 점수 어뷰징) 성행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개인 평점은 말 그대로 개인에게 적용되는 ELO 점수, 투기장 장비는 이 개인 평점이 일정 이상 되어야 구입할 수 있다. 시즌 1~2 때는 팀 평점만 있었으나, '골드를 내고 고평점 팀에 합류해 고급 장비를 사는' 거래가 성행하자 도입되었다. 또한 매주 딱 10게임만 채우며 최소 점수만 얻어가는 '지자팟'이 성행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의도도 있었다. 그러나 모든 아이템에 개인 평점이 필요하게 되자 "투기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PvP템이 필요하다, 하지만 PvP템을 사기 위해선 제대로 된 PvP템 없이 투기장 평점을 올려야 한다"라는 공식이 성립하여 후발 주자들이 사실상 고사하게 되었다. 그래도 블리자드는 지속적으로 플레이어들을 투기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춰 왔다. 5시즌에는 명예점수, [[아카본 석실]], 용맹의 문장, 무용의 문장으로도 투기장템을 구입할 수 있게 만들었고, 6시즌에서는 각 아이템 구입에 필요한 '''개인평점''' 제한을 낮추기도 하였다. 탄력도라는 PVP 스탯이 도입되었지만 이 후 확장팩들과는 다르게 강제성이 없었기 때문에 일부 성능 좋은 레이드 장비가 투기장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아지노스의 전투검이나 어둠한, 타렉고사와 같은 전설템은 물론이고 이물질, 잔교와 같은 특정 장신구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PVP에서 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려면 레이드를 병행하기도 해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